체험후기

"건강해지는 느낌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짝눈, 부등시)

작성자: 홍OO  /  등록일: 2018-02-20  /  조회수: 398

 

 

 

 


 

 

◈ 눈의 기능문제 :  "건강해지는 느낌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짝눈, 부등시)

 


2018. 1. 15
홍OO (21세)

 
 
사람은 불편에 익숙해지면 그게 불편함인 것인지도 모르고 살게 된다.
모든 사람이 그런지는 사실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랬다.


내 눈의 시력은 양 쪽이 큰 차이를 보인다.

왼눈은 0.8이면서 오른눈은 0.15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렇듯 오른쪽눈을 전혀 안쓰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확실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지난 생활에는 지장이 있다고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된다는 걸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정말 별일 아닌 줄 알았다.불편함이 아닌 줄 알았다. 그러나 이 문제를 방치해두면 시간이 흘렀을 때에 지금보다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선생님께 들은 후에야 내 눈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후에 선생님들께서는 지금 알게 되어 예방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하셨지만 해당 말을 듣고서도 마음 한 구석은 불편하기 그지 없었다.

그도 그럴게 아픈 건 싫었고, 불편한 것도 싫었고, 게을러서 몸을 꾸준히 챙기는 일도 싫은데다 귀찮았으니까.

그래도 참 열심히 했다.
오늘도 눈 운동의 한 종류인 브록도 30분이나 쉬지 않고 했다.

선생님들이 잘 챙겨주신 탓도 있지만 운동을 하면 할수록 새로 맞춘 안경을 벗을 때마다 오른쪽 눈의 흐림이 두 눈에 담기는 것처럼 점점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두 눈을 고루고루 쓰게 되는 게 느껴지는 것이다.

안경을 벗으며 이전에는 마냥 선명했떤 앞이 이젠 오른쪽 눈의 시선이 합쳐져 어색하게 보인다.


'건강해지는 느낌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이 느껴진다는 것은 좋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알지 못했던 내 안의 악화된 건강을 내가 알아챌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나중의 나쁜 상황을 피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 이곳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