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visual acuity)은 보는 능력이고
시각(vision)은 단순히 잘 보이는 개념의 시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뇌(brain)에서
해석하고 통합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시각처리과정이다


사람의 눈(시각)은 시각정보를 수집하여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가진 감각기관으로 크게 구조적 시각문제와 기능적 시각문제로 나누어집니다.
- 눈 또는 관련 구조의 문제, 상해 또는 질병의 원인으로 인해서 생기는 시각 문제로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부분, 시신경 또는 눈의 신체적 손상 정도가 약한 것부터 심각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 구조적 시각문제는 레베르 흑내장, 무안구증, 반맹, 백색증, 색맹, 색소성 망막증, 선천성 녹내장, 선천성 백내장, 시신경 위축, 시신경 형성 부전, 조산아 망막병증, 피질맹, 황반변성 등을 포함합니다.
▶ 구조적인 질환문제는 반드시 병원(안과)의 진단과 치료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안과전문의는 눈과 시각의 문제점을 의학적/외과적으로 중재하는 의사로서 눈의 건강 또는 구조의 문제는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시각체계의 과정은 우리가 눈으로 본 시각적 자극이 일단 뇌에 도달하면, 뇌에서는 시지각, 시각정보, 시각적 인지 등을 포함하여 여러 다양한 조건들과 관련된 과정들을 통해 해당 정보를 반드시 해석하고 그 해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지(cognition)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감각기관이기 때문입니다.
- 눈(시각)은 다양한 시각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여러 시각기능이 서로 통합하고 조절해야만 뇌에서 시각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 시각기능문제로 나타나는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력문제(근시/원시/난시)
2. 양안시이상(초점문제/흐려보임)
3. 약시(단안/양안/성인약시)
4. 사시/사시재발
5. 입체시기능문제(3D/깊이지각/거리판단)
6. 복시(단안/양안/수평/수직복시)
7. 시각과 학습문제(난독증/학습장애)
8. 시각과 주의력문제(ADHD)
9. 시각과 발달문제(시지각)
10. 기타
-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검안의사(Optometrist/OD)를 제도적으로 두고 있어 기능적인 시각문제를 전문적으로 검사하고, 평가해서 치료를 중재하고 있습니다.
▶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검안의사(Optometrist)가 시각기능 문제의 해결방법으로 비전테라피(visiontherapy/V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전문적인 검안의사(Optometrist/OD)와 같은 제도가 없어 시각의 기능 문제로 인해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에 대해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아무런 이상이 없거나, 치료방법이 없다는 진단으로 센터를 내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우리나라의 안과에서는 주로 시력문제와 질환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시각의 기능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중재안을 제시하기가 어렵습니다.
▶ 한국시지각센터에서는 검안학적 시각기능검사(visual function test)를 통해 눈의 기능적인 문제를 전문적으로 검사와 평가한 후 원인과 대처방안을 포함한 시각문제를 해결합니다.
* 시력뿐만 아니라 시각적 기능체계 및 눈과 뇌(brain)를 포함하는 시각시스템에 대한 범위를 포함하는 검사입니다
* 시각기능체계의 정밀한 검사를 통해 시각적 기능상태 및 평가, 시각적 스트레스와 환경, 양 눈이 뇌에서 융합하는 조건과 능력 등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눈의 시각적 검사입니다
* 검안학적 시각기능검사는 안과적인 검사와는 다릅니다
▶ 한국시지각센터에서는 다음과 같은 시각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시력문제(근시/원시/난시), 양안시이상(초점문제/흐려보임/조절문제/억제/라식,라섹기능부작용 등), 약시(단안/양안/성인약시), 사시/사시재발, 입체시기능문제(3D/깊이지각/거리판단), 복시(단안/양안복시), 난독증(학습문제), 주의력문제(ADHD), 발달문제(시지각) 등을 포함한 시각기능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 일반적인 안과검사에서 기능적인 시각문제를 찾을 수 없는 이유
첫 번째 : 시력이 좋으면 시각기능도 좋다는 잘못된 사회적 인식
두 번째 : 시력저하로 안경을 맞추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잘못된 생각
세 번째 : 시각기능 문제의 초기 증상을 인지하기의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