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사시재발/약시

작성자: 내가보는세상   /   작성일: 2017-12-18   /   조회수: 268

 

사시재발 / 약시

 


 

 

 

안녕하십니까?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알아준다는 신촌 ○○○○ 병원 안과를 다녔습니다. 그것도 교수님한테요.

 

5살 이전에 사시가 발견되어 5살쯤 사시수술을 받았습니다.

그전에도 이이가 시력이 안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 할 때 병원에서는 들은 척도 안하더군요.

 

그리고 7살 때쯤 시력검사를 하더니 시력이 안 좋다고 안경을 써도 시력이 0.3이라고 8살까지는 지켜보자고 하더니 6개월마다 하는 말은 왜 안 좋지?’ 라며 저에게 물음만 왔습니다.

 

그리고 시신경 검사와 MRI를 찍어보자고 해서 하라는 건 다했습니다.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좋아지는 방법도 모르고 그냥 6개월이 지나면 안경을 맞추는 시력검사만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국시지각발달센터를 소개받아서 검사를 받고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저희 아이가 왜 그런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보다 느리고 잘 듣지 못하는, 모두가 시력과 관련이 되어 있었고 안경을 쓰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 분은 조형철 원장님 밖에는 없었습니다.

 

 

안경과 시지각 훈련을 받은 지 5개월 쯤 한쪽 시력이 좋아졌습니다.

 

 

아이가 좀 더 환하게 볼 수 있다는 것으로도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에도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긴 것 같았습니다.

 

일주일에 1회씩 훈련을 받다가 못 받을 상황이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와 어린 아이가 기댈 곳은 여기밖에는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가 아님에도 아이와 저는 일주일에 한번 씩 기적을 꿈꾸며 오는 곳입니다.

 

저와 아이에게 희망을 주시고 이곳을 다니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문의가 온다면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