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약시교정

작성자: 내가보는세상   /   작성일: 2017-12-18   /   조회수: 248

 

약시 / 약시교정

 


 

 

 

대통령, 정부 그리고 보건복지부에게

 

병원에서는 안경을 써도 더 좋은 시력이 안 나온다고 하는 저에게는 뼈아픈 사연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 제 아들입니다.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한 약시에 대한 대체의학을 인터넷에서 찾다보니 한국시지각발달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 건의 민원이 들어갔다고 해서 시지각에 계속 다니셨던 분들의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료사고도 아니고 병을 악화시키는 것도 아니라면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일주일에 한번 씩 광주에서 서울로 다니고 있습니다.

광주에는 치료할 곳이 없어서 서울로 가야만 했던 이유지요.

 

계속 다녔던 이유는 눈이 호전되고 있고 더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계속 다니게 된 겁니다. 그 희망의 불씨를 살려 주세요.

 

탁상행정 하시지 마시고 시지각에 다니시고 계신 분들의 상당수가 눈물겨운 사연들이 있을 겁니다. 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그 사연들을 하나하나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지금 치료가 중단된다면 심각한 상태까지 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대체의학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어디로 가야 치료가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보건복지부에서 문의가 온다면 진실만을 거짓 없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리라고 믿고 이만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