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약시교정/읽기/시각기능

작성자: 내가보는세상   /   작성일: 2017-12-18   /   조회수: 257

 

 

영유아검진/약시/교정시력/읽기/시각기능

 

 


 

 

 

저는 ○○○ 아동의 보호자 ○○○입니다.

 

아이가 4살 때 동네 안과에서 검진을 받았고 이상 없다는 소견에, 6개월에 한번 씩 정기 검진을 받던 차, 5살 때 소아과에서 영유아 검진(제도 처음 시해된 해)을 받았는데 또래아이들보다 낮은 시력이지만 좋아질 거라 했고 안과 정기검진을 받고 있었으므로 안심하고 있었는데 6살 ○○가 건강검진 시(검진 3달 전 안과 정기검진함) 시력검사에서 계속 낮은 시력이 나와 다른 안과를 가보라는 의사의 권유로 안과를 바꿔 검사를 했더니 약시 판정이 났고 지금까지 교정 중에 있습니다.

 

만 7세가 되면 시력이 고정된다는 학설에 초기 발견을 못해 평생 불편한 시력으로 살아야 하는 아이가 걱정인 채로 생활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시지각발달센터를 알게 되어 (2014년 1월~ ) 지금까지 치료 중에 있습니다.

 

물론 병원을 병행해서 치료하고 있으며, 얼마 전 대학병원 진료 시에는 치료 4년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0.9(우)를 읽어내서 어찌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이도 책 읽는 게 편해졌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로 인해 단순히 눈이 1.0이 나와야 중요한 게 아니라 눈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부모가 그러하듯이 아이의 눈이 좋아지고 아이의 생활이 좋아진다면 무엇이든 지원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시지각센터에 많은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센터를 이용하여 혜택 받고 좋은 삶을 살아야 할 권리가 있는 아이에게 시지각발달센터는 남다른 의미가 있으며 센터의 존재는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단순히 일부의 의견이 아닌 시지각 훈련으로 불편한 삶을 살지 않아도 되는 많은 다수의 환자 입장에서 옳은 판결을 해야 하며 오히려 공유를 해서 더 좋은 삶의 질(영유아 건강검진으로 시력 이상을 발견한 것처럼)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