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약시/복시/잘넘어짐

작성자: 내가보는세상   /   작성일: 2017-12-18   /   조회수: 322

 

 

약시/복시/안경/잘넘어짐/찡그림

 
 

 

 

 

첫째 아들이 안과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7세 때 약시로 진단을 받고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으며 6개월씩 안경을 하면서 시력을 항상 재보면서 치료를 받아 보았다.

 

아이가 가끔씩 안경을 쓰면서 눈을 찡그리고 책을 보면서 하는 표정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항상 혼내기도 하였다. 연산을 할 때도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가끔씩 하였는데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기 때문에 그냥 무시를 하였다.

 

계속 안경을 바꾸면서 5학년까지 지냈는데 잘 알고 지낸 동생이 서울 한국시지각발달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 다시 검사를 받고 싶어서 검사를 하였다.

 

이곳에서는 아이가 약시와 복시가 있다고 하였다.

 

안경도 시력이 맞지 않다고 하였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안 좋았다.

계속적으로 안과에서 치료를 받는 입장이었는데 안경도 안 맞는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속상했다.

 

이곳에서(한국시지각발달센터) 진단을 받고 안경을 다시하고 나서는 아이가 잘 보인다고 하고 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나날이 좋아지는 아이를 보고 나서 마음이 안심이 되고 있다.

 

둘째도 같이 치료를 받고 있다.

둘째도 안과에서 시력을 재볼 때는 시력이 좋다고 해서 안경을 하지 않았다.

 

아이가 자주 넘어지고 특히 계단에서 많이 넘어졌다.

가끔씩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고 했지만, 안과에서 시력이 좋다고 해서 그냥 신경을 안 썼다.

 

이곳에서 첫째 아이를 검사를 하고나서 둘째도 한번 검사를 했는데 복시로 나왔다. 그래서 아이가 많이 넘어졌다. 참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

 

한국시지각발달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것이 좋아지고 잘 넘어지지 않는 현상이 나왔다.

 

첫째 아들도 좋아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