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테라피 후기. . .

작성자: 이지애  /  등록일: 2014-02-03  /  조회수: 864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입학전 동네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했는데 왼쪽 간헐성 외사시 진단을 받았다.

 

우선 국내 유명한 종합병원 두곳에서 다시 진단을 받았는데 한군데에서는 처음부터 수술을 권했고 나머지 한 곳에서는 아주 심하지 않으니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지켜보자고 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안되지 않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우연히 알게된 시지각발달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여기서 훈련을 받아봐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1주일에 한번씩 빠지지 않고 다녔었는데 훈련을 하는 중 왼쪽은 괜찮아 지더니 오른쪽에 사시 증상이 보였다.

 

치료가 제대로 되고 있나 걱정도 되었지만 선생님들의 설명과 점차 눈에띄게 좋아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믿고 테라피를 계속했다.

 

주1회 진행되던 테라피는 2주에 한번 하는 것과 홈테라피를 겸했고 원장님께서 어느때부턴가는 자신있게 안과 진료 받아보면 사시증상이 없다고 말할거라고 하셨다.

 

지금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안과에서 다시 검사를 했더니 안과선생님께서 사시증상 말씀을 안하셔서 사시 진단을 받은적 있다고 했더니 이정도는 사시라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하셨다.

 

지금은 2~3달에 한 번 정기적인 체크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답글>    답변일: 2014-02-03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안과학분야에서 사시에 대한 시각치료에 대한 효과성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않는 안과의사 선생님의
견해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반론적인 임상경험 즉 시각치료는 어떤 사시환자에게는 비수술적 방법을 통해서 사시를 통제할 수 있는 좋은 임상사례라 생각합니다.
이지애님의 임상은 제가 증명한 것이 아니라 안과선생님들이 증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믿음을 가지고 저희 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