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녔는데, 청천벽력같은 양안약시 0.2에서 약시를 회복한 후기"

작성자: 박OO  /  등록일: 2019-01-03  /  조회수: 408

 

 


 

눈의 기능적 문제 : 어둠의 세상을 가질 뻔한 우리아이에게 밝은세상을..

 

 

2018. 12. 29

박OO (13세)

 

 

어릴때부터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안과를 다녀서 눈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칠판이 잘 안보인다고 하였지만 안과에서는 정상이라고 안경처방을 안 해주었습니다

동네안과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해봐도 같은 이야기였고 아이는 안보인다고 하니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라 어려서 보는게 혼란스러운가도 생각했고,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건가도 살짝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시지각센터를 소개받았고 시력이 “양안약시”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교정시력이 0.2/0.2라니.. 양안약시라니.. 청천벽력같은 믿을 수 없는 결과였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먼저 안과에서 약시여부를 확인 해 보라고 하셨고 이후에 안과에서 치료가 안된다면

센터에서 약시치료를 진행하자고 하셨습니다

 

한가닥의 희망을 안고 카톨릭 성모안과에 큰 병원에 갔습니다(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고 시력도 정상) 또 한번 혼란스러웠습니다

삼성병원에 입원하여 정밀검사를 하였습니다(결과는 다른 질변은 없고 양안약시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른 진달을 받을 수 있는건가?

의사선생님은 양안이 약시라 가림치료도 할 수 없고 다른방법이 없다며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지켜보자는 말씀이였습니다

너무 무책임함에 화도 났지만 양안약시치료에 대해서 알아보아도 특별한 치료가 없다는 것에 절망하였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다시 원장님을 찾아 뵙고 병원에서 받은 양안약시 결과를 드렸지만

대학병원에서도 안되는 치료가 가능할 수 있을까? 의심도 되었지만 원장님께서는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씀에 매달리며

열심히 치료를 다녔습니다

일년정도의 기간에 현재는 양눈이 모두 1.0이 나옵니다

정말 기적같은 감동이었습니다

주의력과 집중력이 약하고 산만해서 아이에게 잔소리 했던 엄마가 얼마나 미안하든지요..

잘 안보이는 줄도 모르고 말이에요..

치료를 다니면서 엄마는 지치면 안된다며 말씀해 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약시를 가진 모든 이들은 포기하지않았으면 합니다

병원에서 안된다고 하더라도 양안약시는 치료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

0.2의 시력으로 어둠의 세상을 가질뻔한 우리아이에게

밝은 세상을 주신 한국시지각센터의 모든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