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학습의 어려움, 어지럼증, 우울증약, 자퇴이후...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걸 기적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작성자: 김OO  /  등록일: 2019-03-04  /  조회수: 355

 

 

 


 

◈ 눈의 기능문제 : 간헐적 외사시와 낮은 입체시

 

"학습의 어려움, 집중력저하, 어지럼증, 우울증약, 자퇴이후...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걸 기적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2019. 2. 23

김OO (19세)

 

 

저는 학교를 다녔을 때 칠판을 보면 눈이 쉽게 피로하고 어지러움을 많이 느끼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못했고,

책이나 교과서를 보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 계속 여러번을 읽고 또 읽어야 머릿속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또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머리가 어지럽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자주 조퇴를 하기도 했고, 초등학교 때는 구토도 많이 했습니다.

친구관계도 원만하지 않아 심적으로 우울하고 불안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학교 가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정신과에 가보기도 하고 우울증 약도 먹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결국 학교를 자퇴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멍을 자주 때렸으며 수시로 어지러웠고 멀미를 잘 했으며 눈이 자주 피로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단순히 스트레스성이라고 생각하고 별다른 방법이 없어 계속 지내왔습니다.

어느날 멍을 때리는데 제 오른쪽 눈의 눈동자가 바깥쪽으로 나간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걸 계기로 안과에 갔는데 간헐적 외사시라서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얼핏 교정으로도 나을 수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인터넷을 찾다가 시지각센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몇 주 뒤에 검사를 받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제게 사시가 약한데 복합적으로 있고 입체시가 남들에 비해 훨씬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거의 10%밖에 안된다고 하셨죠.

 

그래서 충격이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원인을 드디어 알게 되어 마음이 가볍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했고

처음에는 훈련용 안경 2개와 평상시 끼는 안경 1개와 공으로 하는 훈련이 나갔고

브록훈련, 낱개렌즈 훈련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아 중간검사를 받았는데 눈이 좋아졌다고 하셔서 저는 정말 기뻤고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치료전보다 멍 때리거나 눈이 피로한 횟수가 많이 줄었고 눈동자가 나가거나 어지러운건 거의 없습니다.

집중력도 전보다 높아졌고 책 읽을 때도 덜 힘듭니다.

 

정말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걸 기적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정말 눈 때문에 힘드신 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