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사시수술 소견이후, 비수술방법인 비전테라피로 사시와 입체시를 회복"

작성자: 박OO  /  등록일: 2020-01-21  /  조회수: 345

 

 

 

 

시각문제의 유형 :

간헐성외사시 및 입체시맹

 

사시수술이 아닌  비전테라피를 통해 사시의 각도가 회복되고, 입체시가 근거리 원거리 모두 정상으로 나오게 되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고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2019. 12

박OO (11세)

4~5세쯤 아이의 눈이 몰려보여 진료 받아본 결과 간헐성 외사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서울의 대형병원 두 곳에서 사시각이 수술을 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듣고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눈을 수술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았고 무엇보다 사시는 수술 후에 부작용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더욱 수술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던 중에 시지각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지각센터는 수술적인 방법이 아닌 눈운동과 안경을 통해 사시가 회복될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주었고 우리 가족은 그 방법으로 아이의 눈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 치료의 끝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사실 좀 막막했으며 지방에서 서울로 매주 한 두차례씩 오가며 치료를 받는다는 것이 많이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개월수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는 병원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사시각도 조금씩 변화되었고 무엇보다 입체시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고, 감사한 일이였습니다.

​점차 회복되어 감에 따라 치료의 확신으로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부지런히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지각센터에서는 병원에서도 하지 않는 구체적인 검사가 이루어졌고 아이의 상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어 더 신뢰하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최근 서울의 대형병원을 찾아 그 동안의 치료 결과는 어떠한지 확인차 검사를 받아 보았습니다.

그 결과 사시각도가 있지만 수술이 필요치는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니 그냥 생활해도 좋다는 결과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수고와 비용적인 부담도 있었지만 수술이 아닌 치료를 통해 사시의 각도가 회복되고 입체시가 근거리 원거리 모두 정상으로 나오게 되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고 너무도 감사한 일입니다.

건강하게 학교 다니며 공부하는 딸아이를 볼 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성장하면서 사시가 온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