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이동엽  /  등록일: 2012-02-08  /  조회수: 814

 

초등학교 때 까지는 책을 많이 읽었고, 그러기를 좋아했었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와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수업시간에 공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 성적이 점점 떨어지고 그 현상은 고등학교, 재수하고 나서도 이어졌다.

고등학교 때는 주위의 기대 때문에 성적으로 올려야겠다는 생각만 있을 뿐,

수업에 열중하려니 칠판에서 노트로 옮겨 적기 힘들었고

집중하려면 눈에 힘을 잔뜩 줘야했고, 그마저도 5초를 넘기지 못했다.

눈에 힘을 장시간 주려면 두통이 항상 동반되었고, 진통제를 몸에 달고 살았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공부하고자 했지만

눈의 힘이 다하면 초점이 잘 잡히지 않고 집중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런생활이 계속되어 남보다 체력소진이 심했다.

시험시간에는 집중이 안 되고 지문을 건너뛰기 일쑤였고,

한번 읽어서는 제대로 이해되지 않아서 손을 짚고 몇 번을 읽어야 겨우 해석이 되었다.

또 운동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움직이는 물체를 파악한다거나 물체의 거리 같은 걸

측정하려는 능력에서는 남들보다 많이 뒤쳐졌다.

 

결국 재수를 하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해서 우연히 비전테라피를 접하게 되었다.

비전테라피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게 되고,

이것만이 이 생활을 개선시켜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예전처럼 칠판에서 노트로 옮겨 쓰는데 생기는 문제,

책을 읽을 때 눈에 힘이 들어가는 정도가 현저히 줄고 집중시간도 많이 늘었다.

학업성취도도 많이 늘었다. 학업성취도도 높아졌다.

예전에 30분을 읽기가 힘들고 지쳤지만 이젠 순수 공부시간이 10~13시간이 된다.

이제야 자신감을 찾았고, 성적도 많이 오를 것이다.

진작에 알았으면... 하고 한탄도 많이 했지만,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고 있다.

 

비전테라피가 홍보가 잘 되고 여러사람에게 많이 알려져서 나같이 시기를 놓치고 고생하는 사람이 더 이상 없길 바란다.